솔찍히 지금 현재의 레이드에서 네크의 역활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네크유저긴 합니다만...

 

현재의 네크의 역활이라는게 둠인장 단! 하나만! 가지고 찾고 있죠..

 

이게 차후가 되면 어떻게 반응 할런지 참 기대가 됩니다..

 

둠인장을 무시할만한 화력이 나온다면..

 

지금처럼 단순히 둠인장 하나만 가지고 별로 주지 못하는 뎀쥐로의 네크로 가게 될지..

 

아니면 둠인장 뿐만 아니라 쓸만한 디버프가 있다는것을 보여줄수 있는 그런 네크가 될지는..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하는것이죠..

 

뭐 저 또한..

 

주력 뎀쥐 마법은 16~18을 갓긴 했지만..

 

디버프의 경우는 꼴랑 12선에서 정지된것이라...

 

아직 완전한 디버프의 결과를 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올리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아직 82렙인 관계로...

 

과도한 스챈은 못하겟더군요....

 

전...

 

뎀쥐보다는 디버프에 우선해서 레이드에 참여를 해야된다는 네크 유저라 이런 말을 하는것일수도 있겟지만..

 

현재 뎀쥐마법의 스챈이 더 올라간것은..

 

각종 위팟에서..

 

네크가 껴도 상관은 없다..

 

네크도 셋팅만 되면..

 

동렙 원소위자보다는 효율이 더 좋다...

 

최소한 한명의 네크정도는 충분히 효율에서는 좋아진다..

 

이런것을 보여주려고 우선순위로 뎀쥐마법의 상승을 먼저 올린것이죠..

 

인식?.

 

안되면.... 시도 하면 됩니다..

 

팟조차 안된다고요?.

 

아는 분들한테 꼽사리 껴서 시작하면서..

 

차츰 인맥으로 늘려가면서 그 참여의 기회를 늘리면 됩니다..

 

화로하층위팟 보통 저희섭에서는 2위자로 하죠..

 

버퍼/카디/에세/가무2/탱1/엘서(엘마)[세라핌]/위자2

 

여기에서 과거에는 네크는 참여도 못했엇습니다...

 

지금은 1네크 정도는 무난하게 되죠..

 

하지만 여기에서 저희섭에서는 한번의 변형이 더 일어납니다...

 

화로하층위팟 2네크의 가능성이 나타나면서..

 

적용이 되버린것이죠..

 

저또한 거의 초기 2네크 사냥을 했던 유저중 한명입니다..

 

무기는 꼴랑 아르긴 하지만..

 

7아르300작이라는 그래도 꽤나 쓸만한 것을 끼고 있긴 하지만...

 

그래봣자 3다이팬텀300작하고 동급 밖에 안됩니다..

 

그정도 장비 만으로도 과거 2원소 위자의 뎀쥐를 커버할수 있는 현재의 상태가 되버린것이죠.

 

단순히 원소위자라는 클래스만 가지고 들어오는 위자 따위 보다야..

 

어느정도 기본적인 셋팅만 된 2네크가 훨씬 화력/안정성/효율이 좋게 나와버리고 있는것도

 

지금 저희섭의 현 상황이죠..

 

저또한 꼴랑 82밖에 안되서..

 

뱀미 이런 법서조차 못배운 관계로..

 

위팟가면 주력 스킬은..

 

매스글룸/저뼈/시폭/게헤나 이정도가 한계죠..

 

하지만 미티어가 상향이 되면서..

 

비록 불속성 공격이긴 하지만..

 

한번 시전하면 추가적인 뎀쥐를 주긴 하지만...

 

그동안에 다른 공격을 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꽤나 긍정적인 효율을 볼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퇴짜 퇴짜 퇴짜 퇴짜 이래도..

 

안되면 지인을 통해서 한번 참여를 해보고..

 

그러다가 그 팟에서 같이 햇던 분들을... 만족 시켜준다면..

 

지인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같이 한분들이 또 찾아주게 되고..

 

그런게 지속적으로 되버린다면..

 

나중에는 충분히 무난하게 찾게 될거라는것은 다 공감은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단 그때까지 그렇게 해준다는게 정말 힘든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네크의 변화는 어떻게 보면 초기부터 꾸준한 하향의 역사(?)였을지도 모릅니다..

 

저또한 네크를 한게 그렇게 오래됫던게 아니라서 과거는 잘 모르지만..

 

하지만..

 

확실한건 어설픈 원소위자 따위 보다는..

 

어느정도 셋팅된 네크가 위팟에서 훨씬더 효율적이라는것이고.

 

원소위자 없이 올 네크로만 위팟을 구성한다 하더라도..

 

각각의 네크케릭의 셋팅에 따라서 충분히 화력적인 커버를 할수 있다는 장점까지 보유가 된다는점이죠..

 

애당초 적으려던 글의 주제와는 조금 벗어난것 같지만...

 

하나의 뻘글로 올리긴 할겁니다..

 

아마 과거 제가 소뮤 유저 엿다는 것을 아시는분들도 조금 계실것 같은데..

 

플레이 포럼 이라는곳에서 활동했던 분들 중에서는..

 

소게에 초기 제가 등장 했을때..

 

쫌 과도한 요구를 했엇죠.

 

가무/이너리듬/포마의 고인첸 스챈...

 

리챠 안받는것에 최대한 중점을 두라..

 

기본 화력 상승을 시켜라..

 

물론 욕도 많이 먹긴 했고 반발도 상당히 심했엇습니다..

 

스챈은 자기 만족이지 강제성이 부여되면 안된다면서요..

 

하지만...

 

네크같은 경우는 그게 가능 했던가요?.

 

능력 내에서의 최대한의 스챈/장비셋팅..

 

이것으로 원소위자를 넘어서는 화력을 내줘야..

 

어느정도의 인정을 받는 것이 그리고 다음에 또 찾아준다는게 현실 아니던가요?.

 

소테..

 

디버프 안걸린다고요?.

 

챈스인챈 끝은 보셧나요?.

 

레어는 끼셧나요?.

 

마방 제련으로 확률증가 제련은 다셧나요?.

 

안됫다고요?.

 

그럼 아직 부족한겁니다...

 

최고한 뭔가 시도할수 있는 방법은 있기에..

 

마방 제련 과거는 속방 나오는게 최고였죠?.

 

하지만 지금은 1800작의 가능 때문에..

 

속방보다는 필요한 디버프의 확률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는데요...

 

이것도 가능합니다..

 

영지마방 정신공격증가 옵 있는 경우..

 

안걸린다 안걸린다... 이런말을 하기 이전에..

 

최대한의 할수 있는 한도 깢는 최대한 해보고 말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