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실제로 용심위팟에서 퇴짜만 맞아서..

 

가보고 싶은관계로..

 

내가 가서 화력 부족하단 말 나오면 그자리서 1억 던지고 바로 탈하겟다..

 

이말을 매칭에 대놓고 말해버리고 팟을 받아서 첨 용심위팟 가봣던 1인입니다..ㅋㅋ

 

소테 제가 용심 렙 될때쯤에는..

(작년 9월 부터 시작한 네크입니다..ㅠ)[덕분에 듣보잡....-_-]

 

네크는 기피하는 현상이 컷죠...

 

그덕에 못가서 나온게...

 

제 네크의 쌍탄 셋팅..

 

그러다가 도저히 못하겟던지라(이유는 심심하고 밀대빌리기도..ㅠ)

 

위팟으로 타겟을 돌렷던것이죠..ㅎㅎ

 

일단 본인이가서 힘들어지지 않을 자신이 생긴다면..

 

나 때문에.... 안된다면 1억을 그자리서 바로 던지겟다   라는 말을 자주 쓰면서 팟을 햇죠..ㅎㅎ

 

그런 부분에서는 저하고 비슷한 스탈이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