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는 형님(블덴)이랑 둥지에서 창질을 해봣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죽을뻔 햇습니다.. 데스중갑에 비해 버페스중갑이

 

방어력이나 공격력 다 좋은데.... 젝1  공속이 그지 같더군요..

 

그나마 버페스중갑 방어는 죽인다는 거와 블덴이라도 잇어서 다행이지만..

 

암튼. 첫 타작에 얼터 3개, 생비, 강체, 순체20개 다 먹고 간신히

 

잡앗네요.. 그렇다고 몹이 많앗냐. 것두 아님니다.

 

두목2마리 끌고왓더니 우루루 몰려오더군요..

 

여차저차해서 첫 타작 끝나고서는 나름 잘 잡아지더라구요..

 

2시간 정도 햇는데 활력이 없어서 그런지 경치는 구렷음...ㅋ

 

오늘은 지대로 함 해봐야겟습니다. 바람 / 네비트의 힘을 빌려

 

열렙의 길로.......... 창질이 진리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