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 한명(늘 모임같은거 주선하던 녀석이었는데요..)에게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 새벽에 (같은 초등학교 동창이던)친구 한명이 뇌출혈로 그만..운명을 달리 했다는군요

제 나이가 올해로 31살인데..
휴우~

아무쪼록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