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런런
2011-05-08 17:44
조회: 676
추천: 0
오늘은 용던을 갔어요!~7-8개월정도 전에 만렙 100퍼 찍어놓고 딩가딩가 하던중..
막서브 노트 80찍은 기념으로 용던을 가봤습니다;; (활력을 당분간 쓸일이 없기에 ㅎㅎ) 한동안 미궁몹에만 하던 칼질을 필드 나와서 하니까 칼도 잘박히고(어디까지나; 기분상..그랬다는겁니다;;) 에세님이 마퓸이도 뽑아줘서 너무너무 편하게 사냥하고.. 팟원분들 장비도 다 좋으셨는지 몹두 픽픽 쓰러지고 ㅎㅎ 사냥시작할때 쯤에..몇시까지 할껀지 정하고 있는데..다들 2시간하고 쫑하는 분위기였는데..포춘님의 한마디가.. 포춘님 : 저 5시까지요.. 하펀님 : 네; 그럼 5시 쫑해요..쩝; (시작하는 시간이 4시였거든요..ㅠㅠ) 한참후..한 두탐쯤 됐을까요; 하펀님 : 연못님 윈드 스트라이크 써드리믄 아콘되나요? 저 : 아뇨; 전 아콘이..ㅠㅠ 제껀 에바에요; 하펀님 : 네; 쩝; 이런 뭥미-_-;; 그럴꺼면 피나를 델꾸오든가;; 한참 기분 업되다가 다운되버린 하루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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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런런
..전 과거에 사랑을 앞에 두고 아끼지 못하고 잃은 후에 큰 후회를 했습니다..
인간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후회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겠소
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西遊記2 - 仙履寄緣..
카라섭 분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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