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힘들게  키운 에템  접어야하네요..ㅜㅜ
제 주번아 아닌  아는  형님꺼받아..키우지만...그분이  연락이 안돼서..
비밀번호변경두  못하고...전화인증만으로  불안하여..탱을 접어요...
돈두  마니들여  애정을 갖고 키웠지만...불안감에...
다시  탱키우라면...힘들어서...
제계정으로  단곰이나  키울려구요...
가끔씩  놀 러올께요....
근데  여기저기  신경마니안쓰이고..파티다니기  쉬운직업이 단곰 맞죠???
올림두  무난하구한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