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동안 16섭에서 나름 초반에 잼 있었다가

 

나중에 좀 루즈해진것 있지만...다시 14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14섭에 두고온 물픔이 많아서 별도의 정비를 할 필요는 없더라구여,,

 

산타투지나 ,,,비약,,,,순체...창고에 좀 있더라구여 ㅎ_ㅎ 불행중 다행임 ㅋㅋ

 

좀 아쉬운건.....16섭에서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의 이별 ㅠ_ ㅠ

 

그리고 하필 어제 올림점수 10점 ㅡ_ㅡ;;

 

올림 할려면 담주 화요일 까지 기다려야 ㅋㅋㅋㅋ

 

섭이전을 이번까지 합치면 4번인데.....8섭--->14섭-->16섭-->14섭,,...

 

근데 참 린2가 섭도 많고 하지만 인연이 될려니까 ...제가 린2를 잴 첨 시작(회사 차장님의 권유 ㅡ_ㅡㅋ)

 

해서 회사 고참분이 계시는 혈에 가입을 했는데.......거기서 만난 형을 이번에 16섭에서 만나서 같이

 

14섭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참 반갑더군여 ^^

 

제가 이제까지 린2를 하는게 친한 형들 때문인데.....아마 제가 겜을 접는 날은 다 같이 접는 날이겠져 ㅎ_ㅎ

 

NC에서 다른건 모르곘고,,,커뮤니티는 잘 만들어 놓은것 같네여...

 

 

 

전에 2년동안 있었던 섭이어서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기분은 새롭긴 합니다.......

 

섭이전이 병폐는 있다고는 하지만,,,,,막지 말고 몇개월에 한번씩 풀어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