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서 글을보고

 

악인개빈님이 25섭으로 넘어 오신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귓 ㄱㄱㄱㄱㄱ

 

대상이 없습니다. ㅠㅠ

 

쓸쓸했습니다.

 

아는척 하려구 ㅠㅠ

 

무려 4시간동안 혼자만의 기다림..

 

언제 올줄 몰라서 더 답답한심정..

 

오늘 접 안하시는건 아닌지..

 

아이디를 잘못 알고 있는건지..

 

하는 불안감..

 

기다리다가 부케로 사냥중에

 

잠시 귓을 드렸습니다.

 

뚜룽~~~

 

접하셨네요 ^^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자주자주 뵈요~~~ ^^*

 

 

 

인벤 스게 여러분들은..

 

어디어디 섭에 계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