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겜을 잘안하고 잇긴 하지만..

 

쟁에 있어서 타이탄의 입지가 확실히 좁아졌습니다.

 

처음에 쟁을 햇을때는 속성이 없던 시절..

 

무적과 프렌지 질럿이 같이 쓸수 잇엇던 그때..

 

피작준비하고 무적받고 들어가서 피작하고 힐러만 노렷던 때가..

 

드라/아르가 최고엿던시절 힐러만 노리면 도미도 크리 한방에 보낼때가

 

있엇는데.. 속성이 생기고.. 나서 와우에서 다시 린2로 복귀해서

 

쟁을 햇을때..프렌지가 반토막 나고 30%이하 2차 데미지 들어가던 시절에는

 

못해도 아머크러쉬로 먹고 살앗죠. 베스가 풀리지 않앗고 다이셋이 대세이던 시절

 

아머크러쉬후 피작 데미지에는 힐러가 도망가지 못하고 녹앗엇죠

 

그러다가 패치로 베스가 풀리자~두둥..

 

힐러들이 스턴에 안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하지만 피작 1차뎀지.. 9000대의 공격력으로

 

근근히 버티고 궁/단/격수군들은 아직 베스보다 다이셋의 이점이 살던 시절이라

 

아머크러쉬이후에 킬이 가능햇습니다.

 

하지만 패치로 피작이 또 반에반토막이 나고..버페스가 풀린 이시점에는 타이탄으로는

 

더이상 킬수를 올릴수가 없다는게 솔직한 심정...

 

같은 오크 격수인 그카는 크리플이 잇어서 힐러군들을 쫓아갈때 유리.. 적을 잡을때도 유리

 

질럿에 칼을 맞은게 아니기에 패치전과 패치후에 차이가 없지만..

 

타이탄은 확연히 달라졋달가...

 

하..정든 타이탄을 이제...위자로 갈아타야 하는건지..

 

이래저래 정초부터 한탄중입니다!..

 

 

 

 

 

 

 

 

 

 

 

 

 

 

 

P.s단검 소하 위자 궁수도 해봣지만 그래도 타이탄 만큼 잼난 캐릭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