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들은 알고 있었을것입니다.

 

브로치? 케쉬템 판매로 유저들 원성이 하늘을 찌를거란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행할 수 있었던 배경이 이거였네요..

 

이벤트+했던이벤트+했었던이벤트+해해했었던이벤트.....

 

무지막지한 이벤트 러쉬로 유저들 딴생각할 여유를 안주고 생각하고 또생각하게

 

만들어 그들의 머리속에서 브로치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간 이벤트였던걸로 인식하게

 

만들어 버리겠어~ 였겠죠.

 

 

사실....그렇습니다. 오늘 이벤트 하자마자 어제까지 난무했던 브로치에 대한 유저들의

 

원성,....찾아볼수없더군요. 역씨.......엔시에 입사했어야했어 ㅠㅠ

 

 

이렇게 우린 린2라는 배에 승선하여 그저 선장이 가는곳으로 물처럼 흘러가는거겠죠..

 

 

저조차 브로치? 아~ 예전에 했던 이벤트..라고 생각하니깐요 ㅠㅠ

 

 

 

모두들 비밀6득해서 쇠고기 사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