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당
2013-10-02 18:27
조회: 1,441
추천: 0
엔씨 유저들 머리위에서 굴림한걸 느낌..이미 그들은 알고 있었을것입니다.
브로치? 케쉬템 판매로 유저들 원성이 하늘을 찌를거란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행할 수 있었던 배경이 이거였네요..
이벤트+했던이벤트+했었던이벤트+해해했었던이벤트.....
무지막지한 이벤트 러쉬로 유저들 딴생각할 여유를 안주고 생각하고 또생각하게
만들어 그들의 머리속에서 브로치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간 이벤트였던걸로 인식하게
만들어 버리겠어~ 였겠죠.
사실....그렇습니다. 오늘 이벤트 하자마자 어제까지 난무했던 브로치에 대한 유저들의
원성,....찾아볼수없더군요. 역씨.......엔시에 입사했어야했어 ㅠㅠ
이렇게 우린 린2라는 배에 승선하여 그저 선장이 가는곳으로 물처럼 흘러가는거겠죠..
저조차 브로치? 아~ 예전에 했던 이벤트..라고 생각하니깐요 ㅠㅠ
모두들 비밀6득해서 쇠고기 사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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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당
브렘논
본 : 율사지 99 듀얼 : 서머너 99 서브 : 미뮤 80 서브 : 어벤 80
사랑합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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