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신
2013-10-16 09:55
조회: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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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분간 궁수 접고 위자갑니다~~각성이 후 쭈욱 해왔던 내 율아쳐~! . 린2파멸을 가져왔던 파멸 패치때도 버티며 키워온 내 율아쳐~! . 진멸서 몰이로 티르 위자들 92랩찍어나갈때 피늪에서 힘들게 힘들게 업하던 내 율아쳐~ . 만랩위자들 날라댕길때 카데입고 쟁하던 내 율아쳐~ . 만랩찍고 찾아온 율아쳐 시대~때 맘컷 마인드/배틀/카크 크리 즐긴 내 율아쳐~ . . . . 언젠가부터 이어져온 계속된 하향에.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 . 비슷한 세팅의 고헌에게 2만3만 뎀지 맞지만 내가 준 뎀지는 고작 5천에서1만 사이 ;;; 게다가 한번 걸리면 헤어나올수 없는 체이서의 늪 ;; . 사냥터나 전장에서나 느끼는 위자와의 압도적인 화력차이... . 홀로남겨져 들어간 제전에서도 단검 위자 들에게 무한 순삭 당함도 매일... . . . 보석이란게 나오면서 더 커져버린 화력의 차이들,... . 15다크활만이 답이란말인가!! . . . 결국 장비다팔고 대세에 따라 만랩 소하로 갈아탔습니다. . 위자는 첨이지만... . 소하 반짝이 셔츠 7떠주고~사파4단 차고 카마몸에 인트15하고 나가니 적들 우르르 파란글씨ㅡ,ㅡ . . 완전 위자 신세계네요 ㅎㅎ . 당분간 더블메지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을듯,.... . . 그래도 매일 내 율아쳐 드가서 한번씩 눈길만 주고 나옵니다 ㅠㅠ . . 결론 : 겜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대세를 따라가자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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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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