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할것이 이리 없지요ㅠㅠ

 

34살에 신입사원 꼬임에 넘어가서 시작한 무료라는게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햇는데요

처음으로 저항군아지트에서 바타을 먹고 그 바타을 베이라는곳에

팔았을때 충격은 아직도 못잊네요

당시 내 월급에 1/3이 통장에 들어오는데

아 다른 세상이 있구나하고 그 신입과 소곱창에 소주하던 추억이 아직도 선하네요

 

이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정리하는데 참 기분이 거시기 하네요

여하튼

울 대감님들에게 많은 정보을  얻고 잘 했습니다.

하시는일들 모두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