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WIng
2012-06-19 00:54
조회: 819
추천: 0
샤프한핑&린ee 결혼식 후기어게에서 서식을 하는 레이윙임요 ~_~..
엘게분들도 좀 오신거 같은데 얼굴을 모르는지라...쿨럭....
일단...11시 30분 도착. 미아,고대 근처에 자주 갔던지라 찾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일단 네비냔이 강변을 추천하는 잉여스러움을 발휘하여 무시하고 내부순환을 탔드랫지요. (북가좌동에서 고대쪽 가는데 왜 강변도로를 타고 빙빙 돌아가냔 말이다..)
도착하고나서..신랑신부 인사를 하고 린사마 의 신부대기실에서 사진한번 찍고.. (같이찍은 남자분들이 누군지 모르겠음..-_-;;; 그냥 낑겨 찍엇...)
그런 후 혼자 멀뚱멀뚱....
불비님에게 카톡 슝...
오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때가지 식 시작이 12:00 인줄 암..)
10분뒤 식 시작인데 아직도 안오셧냐 하니 12시 30분 시작이라더군요. 음...........잘못알았군..
나보고 왜케 일찍 갔느냐 라고 하더만...
예식이 끝난후에 도착하는 불비님의 센스..- _-;;;
신스양님하랑 테레사님 단교님과 인사를하고...
배가고파 밥무러가는데 부페가 지하2층에 똭~ 보였음..
그냥 들가서 한접시 먹으니...같이따라온 신스님..."여기가 아닌가봐.."
네....다른집 잔치집 가서 한접시 먹고 ㅌㅌㅌ
알고보니 6층...
배는불러 디저트 좀 먹고 단교님과 담소를 조금 나눈 뒤 컴백홈...
야간근무인지라 날을새고가서 무척 피곤했음요. 그리고 저녁에 다시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집에가니 오후3시.
인나니 오후9시30분.....10시까지인데...히방 지각이로군..ㅠㅠ
이렇게....저의 일요일은 지각과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모여서 잘들 노셧는지 몰겟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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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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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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