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아크메이지출신이였지만 딸피 바이손 불꽃싸다구에 반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땀흘리며 운동해서 점점 근육질이 되어버린.. (서브변경)

 

불의 힘을 신비롭게 사용하다 그 힘을 몸으로 토해내게 되어

타이런트라는 이름을 받았고 첫 사냥할때의 그 손 맛..

 

피가 깍이면 웃고 있는 미소..(바이손)

불의 힘을 몸에 깃들릴때의 괴력(질럿)

 

 

토템은 티르워리어에게 계승되었지만

그들만의 비전(질럿)을 영영 사라져만 가고

 

그들이 이용했던 그 무기를 비전의 상실로 인해 잊혀져만 가는 현실

 

잊혀지는 이름..

 

잊혀지는 무기..

 

 

 

 

 

는 뻘글..

격투 무기 패치를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