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평생 사람들 보고 사는데,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몰라서

알기 쉬운 사람들끼리 좁은 곳에서 살다보면

보고 싶은 것만 보는데 익숙해져서

결국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뭘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러고 사는 구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