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게임하고 있을 때 주변의 시선은 별로 의식하지 않지만,

사실 게임하고 있으면 내가 뭘하는지 가족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족 구성원이 뭘 하는지 모를 사람이 되버리니까-_-;


나를 이해시키는게 중요한 것이고, 내가 말초적 자극에 지배당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주기적으로 상기시켜줘야지 좀 이상한 시선을 면하고요..

특히 여자친구에게-_-;

여러분들은 게임생활 평안하게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