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강화만해서 처음으로 뛰운 16 해저드... 용던이던가 안티라스 던전이던가 힘들게 궁수로 팟 들어가서 팟가면 어글 튄다고 눈치보여서 못하고 두번째로뛰운 16다크 머시기 단검 c급...단검 좋은시절 동생들 서로 빌려달라고하던 기억...b급도 아닌 c급을 ㅎㅎㅎ데미지실험 참 재미났었죠...창파티 대세이던시절 글레이브던가?클탑에서주던 창 디급창 16 만들어서 수던에 더 상위급이던 던전 빨간색 들이밀고 인정받으면서 스포일하던 내 바운티헌터...마지막 16 야크샤뛰워서 겜상에서 알던 동생넘 데이뽑으러 다닌다고 빌려줬더니...웬걸 피혁까지 다 쓸어서 잠적해서 겜 접었는데....예전의그 추억으로 돌아가서 좋은일 있을가요?ㅎㅎㅎ그래도 크루마탑인가 혈원들 방세서 자리 지킨다고 잠못자고 방도아닌 골목 지키던 기억하면 참 즐거웟네여...잠시나마 즐겨볼가 새ㅇ각 중입니다 ㅎㅎ 다들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