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현재 악마의 장갑 퀘스트가 제대로 구현되어 있는지?
만약 과거 처럼 구현되어 있다면 차후 동전 퀘스트를 통한 악마의 장갑 공급 해소로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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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싸울이도 제작시 필요한 정돌의 필요 수량에 대한 문제점은 알고 있는가?
장원 시스템이 오토의 전유물이 되어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싸울이도 조합에 필요한 정돌 갯수는
과거 일반 유저가 장원 시스템을 활용해서 제작을 하였음으로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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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고아덴 시스템의 카타콤.네크로폴리스 던전의 구현을 예전 처럼 도입 할것인가?
이 부분은 일반 유저가 필드가 아닌
고아덴 던전으로 집중되어 필드 파티 사냥이 위축된 문제가 있었으므로
클래식 유저분들의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할것 같다
이때 마몬의
대장장이 및 당시 신규 아이템이었던 A급 마제 셋의 공급 루트도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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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오렌 국경지대가 개방되고 신규 영지의 등장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필드 사냥터가 50~70렙 사냥터로
오베 시즌 사냥터와 레벨대가 중복이 된다 리니지2 전성기 때에야 유저가 많으니 중복된
렙대 사냥터가
유저들로 붐볐지만 클래식 서버에서는 국경지대 넘어에 구현될 필드의 레벨대 조정이 필요하다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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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크로니클5 시즌 오토 레이드 때문에 레이드 보스의 스텟이 대폭 강화되어 유저들의 레이드 포기현상이
벌어졌었다
이때 등장한 시스템이 파티에게만 강화 버프를 주게 패치가 되었고 강력한 레이드 몬스트에 대항할수 있는
신규 사냥터 와 신규
강화 버프가 업데이트 되었었다
바로 겨울의 미궁과 그곳에서 사냥으로 획득할수 있었던 신규 마법서... 그레이트 마이트,실드
등등
이부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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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가치의 벨런싱이 맞지 않는 코어,오르펜,여왕개미 레어 레이드의 액서서리 옵션 조정
필요
이들 레어 레이드의 전성기 시절 상대적으로 여왕개미 반지만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며 코어,오르펜은 상대적으로
비인기 레이드로
전락하고 말았다 뒤에 드랍품목 조정으로 최상급,상급돌을 드랍품목에 추가해서 겨우 명백을 유지
클래식 서버에서는 뻔히 보이는 이런 사태를
막고자 코어는 공속,오르펜은 마속 옵션을(예시) 소폭 부여하여 문제를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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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신종족 카마엘 업데이트
아마도
사고 터지지않을려면 유저분들 의견 수렴 후 결정해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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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생명의돌을 통한 재련 시스템 업데이트
유저분들과의 의견수렴
절차 필요 특히 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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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속성 시스템
말하나 마나 유저분들과의 의견 수렴 아마 대부분 반대할것이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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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장원 시스템 이후 고렙 사냥터의 몬스터 드랍 품목이 개 판 오분전이 되었었다
이유는 장원 시스템에 필요한 재료를
충당하기 위해 필드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버린것
예) 국립묘지 오크군장 -정돌2.연마재5개,흑탄 5개 랜덤 드랍
장원 시스템 도입
후 국립묘지 오크군장 -스웨이드,나무줄기.실 등등
유저가 고렙이 되었을때 그에 상응하는 아이템을 해당 몬스트로 부터 드랍을 통한 획득이
가능해야 한다 잊지마라
.
K.서브 클래스 업데이트
유저분들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겠지만 아마 반대할것이라
생각한다
L.오토 레이드의 소팟 공략 폐단 과 보물상자 버그를 가능케했던 스펠하울러의 마법스킬 (커스데스)
에 대한 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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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아가시온 같은 기능성 옵션 아이템이나 케쉬 아이템은 꺼내지도 마라
리니지2 유저분들이 가장 증오하는 아이템
이니까...
오토는 거의 저주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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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클래식 서버에서 고생하는 클래식 유저분들을 보고 느껴라
왜 파멸
각성때 많은 유저분들이 리니지2를 떠났는지...
머리로는 짐작했지만 피부로 와닿진 않았겠지? 저렇게 키우고 모은 유저들의 케릭터와 게임내
자산을
쓰래기로 만들어 버렸으니 가만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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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차적으로 여기까지...
클래식 서버는 오픈 했지만 아직도
안정적으로 넘어야할 산이 많다 운영진
정신 바짝 차려서 겸손한 마음으로 잘 운영하면 다음 10년을 기약할수 있으나
까불면 어느 순간
클래식 서버는 물거품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늘 리니지2 운영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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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IIZI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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