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같은게 민감한건 현이랑 연관되서죠.

게임내 자신 가치 보존이란게 그 기준점이 되는게 현물제화인 현금이다보니...


무분별한 신규탬 줄이겠다는 건, 이제 새 탬이 나와도 기존템이랑 수준이 엇비슷하단 거.

즉 기존 탬 지존급 맞춰놨으면, 이제 앞으로 그사람은 새 지역나와도 새 탬 먹을 필요도 없어지죠.


사람들의 장비들은 오래하면 오래할 수록 좋아지는데, 장비가 더 좋아질 곳이 없어지고.
한곳에 정체해서 사람들이 다 그정도 수준에 맞춰지게 된다는 뜻.


이 상황에서 차이를 두려면?

이제 새로운 아이템 슬롯이 뚫린다거나

새로운 장비 강화 방법이 추가로 등장하게 되겠죠..

결국 탬차이는 나게 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