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정말 때리겠다는 건 아니고
때리고 싶은 -_-


후우.

때려주고 싶은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주변에 멀쩡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왜이리 다 속으론 심사가 뒤틀려가지고 남 흉보길 좋아하는지-_-


머 일로 관계된 사람은 아니라서 실질적 지장이야 없겠지만
마음이 그렇게 칼같이 잘리는게 아니니..

부글부글하는 군요.

담에 만날 때 언제든 때려줄 수 있게 운동이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