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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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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의회 ‘계란 투척’ 갈등 확산시의원의 시장에 대한 계란 투척 사건으로 창원시와 시의회의 갈등이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시가 안상수 시장에게 2개의 계란을 던진 김성일 의원을 고발한 가운데 유원석 시의회 의장이 사과 외에는 시에서 요구하는 의장직 사퇴 등 후속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혀 갈등의 불씨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정치질 하는 새끼들때매 아주 난리가 났네 조용할 날이 없는데 엔씨도 딴데로 그냥 이전하지? 주가도 여름부터 계속 떨어지는데... 저런 세금 루팡새끼들 때문에 엔씨가 현질을 더 유도하게 되는건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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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보인다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