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어서인지 영화를 한 2달가까이 안본듯

 

요즘 볼만한 영화 뭐 있나 뒤적거리고 있네요.

 

 

흐음..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간단한 슬링백 하나가 요즘 댕기네요...

 

비슷한 류 가방이 있긴 한데 너무 크고 무지막지해서리

일상생활에 가지고다닐 만한 좀 아담한 가방이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