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가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별 기대작 없겠거니 했는데,

뜬금없는 대작들이 많네요. 전 팡야 모바일만 봐도 재미있어 보임.

모바일도 기대작이 많고, 엔씨는 프로젝트 혼도 관심이 가네요. 생각보다 볼거리 풍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