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불을 켜고 쫒아댕기고 죽네 사네 했어도

한번 순 떼기 시작하니까 완전 님의 일처럼 느껴지네요

쟁 한창 할때는 뭔재미로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