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정령탄인 것 같아요 ㅎ

 

지금도 가끔 보면 감탄이 나올 때가 있을 정도 ㅋㅋ

 

극초반엔 앵벌한다고 글라디우스 들고 정령탄 없이 사냥했는데

 

나중에 거미밭 가서 정령탄 팍팍 발라가며 사냥할 때 성취감이 어마어마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