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을 마비시키는 지릿한 고양이 오줌 냄새 맡으면서

 

고양이 화장실 치우다가 시계를 쳐다보니 벌써 열 시네요.

 

이번 연휴도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는 거 같아요.. ㅠㅠ

 

내일은 맹렬하게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