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찌방야
2015-05-24 22:08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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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이 코앞이군요후각을 마비시키는 지릿한 고양이 오줌 냄새 맡으면서
고양이 화장실 치우다가 시계를 쳐다보니 벌써 열 시네요.
이번 연휴도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는 거 같아요.. ㅠㅠ
내일은 맹렬하게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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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찌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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