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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14:25
조회: 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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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약 10여년 만에 타 게임 인벤에
겜 하다가 서운한거 한탄 햇다가.. 디지게 처 맞았습니다. ㅠㅠ 제 잘못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하핳 그래서 고향(?)에 와서 찡찡 대고 가요.. p.s. 여기도 분위기 삭막한가요?? 오랜만에 글 한번 써보고 가요 이 글 보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돈 많이 버는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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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향하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