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8월 게임방 아주머니가 추천해준 리니지2시작~~

 

랩업하면서 장비맞추는 재미에 시간가는줄모르고 했었는데~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ㅎㅎ

 

다시 할려니 조금 힘들지만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즐겨볼라구여~~ㅎㅎ

 

너무 조급하게들 생각지마시고 천천히 여유를가지고 즐기면서 하세여~~

 

게임때문에 스트레스 너무받지들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