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접속했을  뿐은데  옛날 게임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때의 20대였던 우리는 이제 어느덧 30대가 ... 
잘키운 내캐릭으로 결장에서 놀던때와 올림피아가 가장 많이 생각 나네요...

추억은 추억일뿐..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때들...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하고 그때의 모습을 그리며 랩업을 시작하는데


와이프가 빨리들어 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