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만만 (고x만) 이놈은 여러bj이름 파라먹으면서 케릭으로 장난을 치고 다닙니다.

선량한 착한 bj분들을 위하여 이놈의 만행을 폭로 합니다.

76기사 노카베 기사 150장에 파라처먹고 카베 배우고 육성해서 80박아놓으니 케릭 회수해가고

장비랑 봉인신청해서 장비 다 팔아처먹고 그돈으로 술처먹고 방송하네요..

전번도 바꾸고 그리고 꽃집도 고x만이가 사장이 아니라. 꽃집 스폰서 중에는 사장이라고 하기로 하고 스폰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통화내용은 녹음되있습니다. 위선자이며 쓰레기입니다.

오늘도 어떤님이 사기당할뻔 한걸 제가 하지말라고 했고 그나마 다행으로 사간다는님이 고맙다고 하더군요.

케릭으로 팔고 회수해가고 이런놈이 리니지에 bj였다니 전 이제 케릭 포기했습니다.

절대 고x만 케릭은 사지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만만아 너는 현금 몇푼으로 니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긴거야 차라리 나이가 많으면 그런갑다하는데

이제 84년생 이제 한참 무언가 할 나이인데 이문제로 니 인생을 망치는거야.

없는사람이야 아 포기하지만 나는 달라. 쓰레기 같은놈. 별풍선 받아처묵으면서

얼마나 선량한 사람들 가지고 논거냐.

니가 직장을 구해도 니가 집을사도 결혼을해도 아이를 낳아도 내가 너희 희망이 되어주마..

조만간 니 부모님도 이걸 아시면 얼마나 좋겠니 착한 내아들이라고..

이제 케릭은 니가 준다고해도 안받아 그런케릭 필요없어 하지만 받은만큼 돌려줘야지

만만(고x만)아 언젠가는 니 면상한번 바야지

......

사기당하고 얼마안되서 올린글.

.12월 13일 방송후에 15일날 주은렌트카 사장님의 주선으로

서울에서 만나기로 해서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저는 인간 만만이를 용서하기로 마음먹고 있었고 만만이 또한 자기잘못을 뉘우치는 듯

했습니다.

사람이야 누구든 실수하기 마련이고 그 실수또한 저도 42년을 살면서 많이 해봤기에 그 누구보다더

제가 알고있었기에 가능하면 좋은대화로 끝내려고 했습니다. 케릭또한 만만이가 필요 하다면

만만이에게 넘기려고 했습니다.

허나 만만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만만이와 서울에서 만날 장소도 정했었고 또한 만만이가 통화중에 지금 상황이 힘들다고 그래서

장비를 먼저 팔았었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케릭도 팔아서 돈으로 준다고 하길레 힘들게 키운케릭 왜 파냐고

말했었고 만만이는 그냥 묵묵히 죄송하다고만 했습니다.

전 흔들렸습니다. 상대방이 용서를 바라는것은 진정한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전 케릭이랑 장비 모든것을 포기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아니라 동생으로서 만만이 (고x만) 는 인간적으로 포기하기 싫었습니다.

15일날 오산 주은렌트카 사장님을 뵙고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만만이가 오기만을 바랬습니다.

사장님과 대화하면서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사장님이 저와 만만이를 만나게 해주려고 노력하셨는데

꽃집하는 만만이 여자친구가 전화가 와서 일부러 전화번호 바꾼건데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냐고

따져서 사장님은 번호를 가르처 주신적은 없고 제가 이번호 맞냐고 묻기에 맞다고만 대답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나쁜행동을 하는데 렌트카사장님은 좋은길로 유도하는데 만만이 여자친구(꽃집사장)는 돈에

눈이 멀어서 말같지도 않은말을 하고 둘이서 지금까지 아프리카방송시청자를 우롱한거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저희 와이프가 전화했을때는 스폰기간이 끝났고 사장님이라고 해주기로 하고 스폰한거라고 해놓고는

여자친구가 계속 거짓말로 장난치는거 같더군요.

그여자분과 통화한 내역도 핸드폰에 저장돼있네요.

만만이가 안나오는건 그 여자분때문일거라고 생각도 들더군요.

랜트카 사장님도 전화를 하고 저또한 만만이에게 전화를 했고 저화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정문에서

5시에서 6시사이에 만나기로하고 와이프랑 같이 두산타워 정문에서 5시20분부터 6시20분 사이에 몇번이나

전화와 문자를 남겼지만 전화기가 켜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받지 않더군요.

바로 렌트카 사장님에게 전화해서 만만이가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번 전화해 달라고했지만

만만이는 렌트카사장님 전화도 안받았습니다.

두산타워에서 만만이를 기다리면서 좋게하고 가야지 그런생각뿐이었습니다.

장비랑 케릭은 포기해도 만만이에게는 좋은형으로 남고싶었기에 한번보고 그냥 뒤통수한데치고 없던거로 할려했습니다.

나오지 않더라도 전화한통만 주라고 해도 연라깅 되질않고 밤에 다시 주은렌트카 사장님을 봤는데

도와주려고 했지만 도움이 안돼서 미안하다고 친구하나 사람만들려고 했지만 힘들다며 지금까지 만만이를 좋게 봤는데

사람잘못븐듯하다고 이제 그는 내친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도움못드려 미안하다. 오히려 만만이를 대신해서 용서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제가더 오히려 바쁜시간에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작별을 했습니다.

만만아 지금니가 케릭을 팔아서 돈을 만들수는 있어 그리고 그 돈으로 몇달을 갈지 모르나 넌 그동안 몇년동안

쌓은 니 인생과 그많은 팬들 그리고 가장아끼는 친구들도 너의 한순간 실수로 다 잃고 말았어.

옛말에 가진것은 없어도 니가 진정필요할때 누군가 도와줄수있는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넌 인생에서 성공한거야.

난 너가 너무힘들때 그런사람이 되줄려고했고 너의 사과 한마디면 그냥 용서해주고 없던일로 해줄려고 했어 근데

넌 니영혼을 악마에게 판거야.

넌 그래서 이제는 쓰레기가 된거야. 신고해도 난 가진것 없어서 상관없다고??

너랑 친구인 주은렌트카 사장님은 참 보기좋더라. 주은렌트카 사장님은 너무 열심히 살고 돈벌어서

자기 부모님 식당도 차려주던데 넌 꽃집도 니 여자친구가 하는건데 너가 사장이라고 하고 니 여자친구는

여자팬들 떨어질까바 직원이라고 사기치고 얼마나 수많은 팬들을 우려먹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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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ahch1004?Redirect=Log&logNo=901028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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