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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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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앞을 내다볼 줄 모른다어제 경매장 나오자마자.. 처음팔면 젤 비싸게 팔것 같아서 꾸역꾸역 살천이랑 흑창이랑 광풍도끼랑 있는거 다 팔았는데 병슨이였다.. 지금 공급보다 소비가 많아서 즉, 물건이 부족할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첫날보다 지금 거의 2배이상 가격이 뛴 가격을 보고 배 아 파 죽 겠 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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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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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