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매장 나오자마자..

처음팔면 젤 비싸게 팔것 같아서 꾸역꾸역  살천이랑 흑창이랑 광풍도끼랑 있는거 다 팔았는데

병슨이였다..

지금 공급보다 소비가 많아서 즉, 물건이 부족할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첫날보다 지금 거의 2배이상 가격이 뛴 가격을 보고 

배 아 파 죽 겠 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