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 점점 짓누르는 느낌이네요

물론 당장 33000원으로 100개 사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 59에서 60 가는데도 백개 가까이는 쓰는거 같은데 60되고 61을, 또 62를 어떻게 감당해 낼 수 있을지..

처자식 있는 입장에서 생활비와 다르게 이런 돈은 공중으로 분해되는 돈이라.. 애들 장난감 값을 내가 먹어대는 느낌... 아 지금 매우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