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ㅇㅇ섭 랭커 마법사입니다

저는 원작 리니지1을 해본적도 업었습니다

그래서 랭커가 될 생각은 처음부턴 업었습니다

그냥 퀘스트를 깨면서 글던에서 해골을 잡고있엇습니다


그때 배운 스킬이 턴언데드였는데 설명을 읽어보니 확률적으로 무조건 즉사라고 써있었습니다


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골중에 제일 쎈 놈을 찾아봤더니

용던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제막 40이 넘었던 저는 호기심에 용던에 가서 보이는 해골한테 턴언데드를 썻더니

빗나가는겁니다

근데 계속 쓰다보니 확률이 먹혔는지 해골이 죽는 겁니다 !!!


그떄부터 저는 끔살을 피하기위해 방어구주문서로 4셋을 얼추맞추면서

용던에서 사냥했습니다

전 같은 날 시작한 다른사람들에 비해 훨씬 높아져 랭킹 1위가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사람들은 그떄 기감이나 하이네에서 놀았지

용던에서 놀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업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랭커가되자 다른사람들이 어디서사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전 솔직하게 용던이라고 하니까 왠 기사가 막피를 하려고 왔습니다

제가 랭커인게 부러웠나봅니다

그래서 저도 죽을거같아서 그힐로 제피를 채웠습니다

그랬는데 용던 몹들이 선공이다보니 몰려와서 기사를 치는겁니다

물론 전 힐과 주포빨포빨면서 버텼습니다

기사가 결국 죽고 템을 떨궜던지 저에게 다이아가 들어와있더군요

그렇게 몇몇 막피러들이 왔으나 결국 죽어서 다이아가 저한테 들어왔습니다

그다이아로 경매장 첫날열렸을때 뇌신 싼걸전량매수했습니다

그때 1500다이아였는데 다음날 사재기로 3000다이아로 다올리니 시세가 어느새 그렇게 맞춰지더라고요

그렇게 뇌신팔아 번 다이아와 피케이로 번 다이아를 합쳐서 아인을 전부 구매하여 지금 랭커를 유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