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린엠으로 다시할려니 변신이 너무압도적이라 영웅변신중에서 3대장(군터,데스,커츠)중 하나가있어야되는데

 

변신이랑 영웅인형정도는 있는게좋을거같긴한대 인형은 크게필요성못느끼겠구요

 

일단 목표는 3대장중하나, 영웅인형(나발), 6655악세 셋트(운좋아서 올6악세) 이정도 노리는데요

 

근데이게 너무 확률성이라 재수없으면 2천꼴아박고도 인범이처럼 영웅한마리못뽑고 끝날수도있을것같아 자꾸 주저하게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했던 뮤를다시해볼까하는데 1500장정도면 끝장나게맞춰주고 다시 그가격에 되팔수도있고요

 

근대 린엠만큼 땡기지는 않네요.

 

뭔가 막 하고싶은데 뭘할지도모르겠고 참 깝깝하네염

 

일단 두게임의 공통점은 상당히오래됬고 운영이 개막장이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