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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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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사드에 감사드립니다60렙이 코 앞에 있는 기사입니다. 일단 바운스는 한번 배워보겠다고 직장인이 가뜩이나 부족한 잠을 줄여가며 렙업했네요 노가다 해서 거래소에서 다야 마련하고 드다도 사먹고... 무한히 과금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끝날 시한부 렙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설마 60 도 되기전에 그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이제 잠도 더 자고 득템 욕심도 감히 내지 않고 가정에 보다 충실한 가장이 되도록 배려하는 엔씨에 감사하며 기회가 된다면 집에 한번 단체로 초청하여 감자나 먹여드릴 소중한 시간이 허락하길 희망합니다. 어느덧 몹 한마리면 아인 1이 떨어지는 렙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이벤도 종료되면 많아야 하루 400 마리만 잡고 집안 대소사에 충실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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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