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랭킹 만들어진 순간부터

핵과금 상위1%말고 
클래스별 순위 11위부터 50위 정도까지의 유저들을 실제 게이밍 유저로 파악한듯 보이고
서버당 클래스 가만보자 몇개냐 10갠가 세지도 못하겠네. 대략 10개라 치면 500개 케릭터 유저들
케어가 조금씩 시작된듯.

어차피 서버내 완장차고 있는 라인들이 쌈이든 보탐이든 독식하고
월드보스 월드폭젠도 딴세상 이야기고

통제에 보스도 못잡고 그냥저냥 스케쥴돌리고 렙업하는 나같은 유저들 대상으로 업데이트 방향이 흘러가는듯.

나는 작년도 중하순부터 나름 만족하면서 하고 있다만,,

그럼에도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이제부턴 그냥 푸념 안읽어도 댐.)

핵과금러들 눈치보느라 

중하위 유저들 퍼주기가 너무 짜다는게 문제.

이미 핵과금해서 남들보다 몇년 빠르게 정상에 도착했으면
뒤따라 오는 후발주자들(무소중 과금러)에게 스펙업 비용을 대폭 줄여주고 
정상언저리에는 다다르게 만들어줘야지.
그리고 어느정도 같이 칼질도 하고 사부작거리다가 업데이트 큰거하고
핵과금러들 다시 전력질주 시작하면 되는건데.
저번 문양사태처럼, 후발주자들 케어들어가면 고소니 뭐니 난리를 쳐대니까.
이게 한국인종특이라 어쩔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네.

사다리걷어차는게 종특이니까 ㅋㅋ

지금 꼬라지가 꼭.

산정상 다올라간 핵과금러들이
산중턱에서 밧줄하나 잡고 올라가는 
무소중 과금 일반유저들 걷어차고 있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