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그가 뜬 이유는 전인 노각성보다 경험치가 높은 것도 있지만
대미지 3이라는 수치가 있기 때문임
방1은 보너스

뱀파도 피흡 포함하면 댐 4에 힘1 명1
시어는 원댐 5에 덱1 명1 +엠틱6(근치 10%는 되는 옵션임)

그렇다고 노대미지에 리덕뿐인 영인 커츠를 각성시켜 꺼내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거랑 같음


지금 전인 상태에서 대미지가 1도 없는 전인들 기준으로 단순하게 체감이 되려면 케어가 유력한 경험치 +10%나 +15%보다 최소 +20%는 되어야 함

대미지란 게 득템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고, 중첩딜이 되는 투사/요정/총사에게는 더 중요하기 때문임


따라서 어제 인사이드에서 단순히 경험치와 축복 감소를 증가시켜 케어한다고 말한 것에 그치지 말고

경험치는 기본이고 각 등급마다 최소 대미지는 있어야 함

전설은 SP, 근댐, 원댐 최소 +4 (우그랑 케레가 3임)
신화는 이보다 높아야 하니 최소 +5
그리고 기존에 대미지가 붙었던 인형은 경험치를 더 올려주면 됨


아무리 경험치만 올리더라도 사냥터에 따라 경험치셋보다 딜셋을 하는 경우가 생김
전물처럼 스킬 레벨 같이 모든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경험치만 케어는 노대미지급 탐험용 인형들에게 큰 차이를 주기 힘들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