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34
2024-04-26 11:28
조회: 2,063
추천: 0
역시 빈자리는 더 크게 느껴지네요...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으리 다짐 했지만.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걸 떠나 보내고 나서야 그 자리에 다른걸 채운다 한들 너와 같지 않았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늘 함께라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너의 부족함만이 눈에 들어왔는지....항상 나에겐 네가 최선 이었단걸 떠나보내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는건지..... 후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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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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