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방송 봤는데

인간적으로 회의감 든다..

말하는거 보면 지능이 떨어져보이는데 그런 사람하고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게

참 뭐랄까.. 말로 할 수 없는 무력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