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속되 있었던 켄성혈에 있을때 이야기임.
엿같아서 고생고생 하며 수소문해서 타 켄성혈맹으로 옮겼지만 지금도 비슷한 것 같음....

꽤 오랜기간 있었음 한 3년정도?

상위랭커에 포진되어있는 분들 대부분 다계정 돌림 대체적으로 5계정정도(대부분 스펙업 투자)
근데 찐으로 쌘 분은 1계정(금전적으로 여유좀 있으신분)
문제는 아래 포진되어있는 쌀먹수준 새끼들은 10계정이 넘어감.

부케혈 동맹 걸어놓고 본토 폭젠이란 폭젠은 거의 잠식수준으로 돌림 → 고로 타 혈맹원들 사냥터가 없어짐 찐으로 돌릴때가 없음(뭐 요즘은 거의 본토 안돌리지만)
또 보스란 보스는 다 처먹음 대단할정도, 기계수준으로 보탐함 중립보스? 응 없어 다지꺼임 ㅋㅋ
그래놓고 적들어오면 거의 잠수수준으로 안나옴 보이지도 않고 디코도 안들어옴 ㅅㅂ

적 나가면 귀신같이 다시 기어나오고, 버는 다이아로 뭐하냐? 혈맹원한테 또는 바로템에 쳐 팔고있음 스펙업? 단 1도 안함ㅋㅋㅋ

다계정 권장이니 뭐니 난 작업장이 아니다 이런소리해도, 위에 일을 겪고 데이다보니 다계정 혐오수준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