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디아블로 POE 아이온 마비노기 린라이크

이런거 오픈할 때마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한달 씩

원정 가서 찍먹 하다가 게임 지우고 오는 스타일인데

유독 린저씨들은 타게임 이야기만 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괜히 시비걸고 그러더라.

마치 청라 사는새끼가 송도 이야기만 나오면 발작하는 것처럼.

두루두루 친하게들 지내라 나이 먹고 게임하는 쉰내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