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다가 갑자기 누가 야 검찰청 일어나 일어나 임마  이러는거임 근데 갑자기 얼굴에 뭐를 막 뿌려되는거임
냄새가 퐁퐁 냄새인거같음 눈을뜨니깐 퐁퐁이 눈에 들어가서 눈이 엄청따가워서 으아 ~~~ 하고 소리를 냈더니
갑자기 엄청난 굵은 목소리로 너 차단  이러는거임 내가 막 이러지마 이러지마 괴롭히지 말라고 라고 막 소리쳤더니 차단 ! 차단 ! 차단 ! 이러는거임 
나좀 괴롭히지마 요즘 악몽을 계속 꾸네...... 사람은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되 ..... 
너무 무섭다 이러다가 제명에 못살거 같다.....  퐁퐁 그만뿌려 !!!!!! 으악 살려주라고 !!!! -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