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29 18:29
조회: 823
추천: 0
유2 출시에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출시하려면 이렇게 해야함지금 유2 출시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유저들이 엄청 많을거임.
유2가 등장하게 되면 안 그래도 마스터급 유저들과 차이가 심했는데 이제는 더더욱더 비벼볼 수 조차 없을정도로 안드로메다급으로 차이가 벌어지는거임 여태껏 엔씨가 핵과금러들이랑 격차를 줄여보고자 11,000원 패키지 등 그나마 옛날에 비해 많이 저렴하게 문양 수호성 등을 해결 할 수 있게 해서 그래도 점점 차이가 줄어들긴 했음 (물론, 번개 빅보스 등의 급이랑은 차원이 다르지만...)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유2가 출시되는 현 시점에 그나마 유저들간 격차를 줄이는 방법은 재뽑 비용을 줄이는 것임 유일등급 재뽑 비용을 지금 신화 재뽑 비용인 99,000으로 하고 신화등급을 20,000~30,000 전설 등급을 3,000 ~ 5,000 으로 줄이는것임 왜냐하면 지금 중립들은 대부분 90리세를 열심히 해서 그래도 유일까지는 뽑는데, 신화 장판을 채우는데 재뽑비용이 너무 비싸서 대부분 포기한다는 것임. 그리고 유일 재뽑 비용이 99000이면, 다시 리세 열심히해서 유2 도전 해볼까라는 의욕이라도 생긴다는 거임. 물론 지금까지는 이런 패치를 할 수가 없었던게 99,000다야를 써가며 장판을 깔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다는 거지만 이런 유저들도 유일 재뽑비용이 지금 천단위 들어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99,000다야로 줄어든다면 본인들도 충분히 해볼만하기 때문임. 즉 다시말해 재뽑 비용을 줄여주는 것에 대해 반감이 엄청 줄어든다는 거임 엔씨는 잘 생각해야 하는게 재뽑 비용 줄일 수 있는 타이밍은 진짜로 이번 업데이트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될것임 당장의 유일 재뽑 비용으로 한탕하자는 생각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을 떠나게 만들 수도 있는게 현 상황인것을 알았으면 좋겠음
EXP
23,947
(87%)
/ 24,201
|
뒤비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