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나름 논리적인척 하면서 이성 유지하는가 싶다가도
거듭되는 논리와 팩트로 후둘겨맞고
서서히 정신병자로써의 본모습이 드러나며 개거품물고 팩트를 인정하지 못하고 키보드 붙잡고 무슨 구라를 쳐야할지 머리를 싸매는 모습이 꿀잼 모먼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