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vv
2018-10-08 22:46
조회: 3,168
추천: 3
린통수 당한자의 슬픔심심할때면 장기나 두던 사람이었는데.. 중학교때 피시방 쫄쫄거리며 다니던 생각으로 리니지M을 접했고 보름쯤 뒤에 신섭이 나온다는 소리에 총알 만들어놓고 설레면서 블루디카 서버를 시작했었죠 . 게임을 하다보니 당연스럽게 생기는 템욕심. 혈원들끼리 사고파는 다야에 아예 작업장 아재랑도 단골 뚫어서 전용으로 충전 가끔 다야 다 떨어져서 못판다고 할때에는 직충했는데 확인해보니 직충한 금액만 4백정도. 토탈 천오백?이천?가량 들어간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하고 있었고 나름 별도 달았었는데 구섭이랑 합산되면서 랭킹은 달나라로 가버리고 .. 기사캐릭이 턴 안들어가는건 정말 치명적이더군요. 뭔가 렙제두면서 차츰차츰 구섭이 될 줄 알았건만 할 맛 안나서 캐릭 팔아버렸고 접으려고 했는데 .. 어느새 심심해서 부캐쓰던거 셤셤 돌리고 있습니다. 라바섭이 또 땡기는거 보니 병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시던하다가 이게 뭔짓인가 싶어 인벤 눈팅하러 왔네요. 블통수 맞으신분 여기에도 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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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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