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케릭 운전하는 형들은 내케릭이 허접찌끄레기겠지..
나름 잘 가지고 놀던거고 깡통의 한계와 앰흑기사의 벽에
부딪치니까 할맛이 안나더라고 용옥도 3개월짜리 샀는데
소과금러라고 얘기하면 할말없지만 우리 집에있는 아가에게
더 집중하고 맛난거 사주려고해..근데 앰흑기사가 하고 싶은건
사실이야ㅋㅋㅋㅋ 개돼지마냥 이러는 내가 한심해
악세 다지르고 앰흑기사 갈까 고민했지만 눈 딱 감고 빠르게 손절했어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어 형들..뭐 다들 건강하고 하는일마다
잘되서 건승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