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섭에서 75 기사 키우는 소과금 유저입니다.


카배를 배우는건 꿈도꾸지 않아서... 암기로 넘어가지 않은걸 후회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ㅜㅜ.. 언젠가 기사가 조금이라도 빛을 보게 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저처럼 천천히 기사 키우시는 형님들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