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서 클래스 게시판 모니터링 하시는거 압니다.
밸런스 좀 조정해 주세요.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사실 저는 접을 생각이에요.
2년간 돈 몇천 들여 키운 랭커캐릭이 신입사원 암기한테 쳐 맞고 다니는데 무척 화가 난답니다.
담당자님도 대리급 이상일텐데 이제 갓 들어온 듣보잡 신입사원 나부랭이 새퀴가 갈군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 확 좋아지시죠?

지금 린엠 안 좋은 신호들이 곳곳에서 보입이다. 잦은 버그, 의미없는 이벤트, 끊임없는 과금요소 개발, 그리고 밸런스 붕괴...
이런 저런 이유들로 중과금러들이 붕괴직전입니다. 돈 쓸 의미가 없으니까요.

중과금러들이 없으면 핵과금러들은 과연 누구랑 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