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 이말임. 

나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고 황당한 상황이라서

도대체 저정도 스펙차이로 칼도 못데고 다이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처참함 현실이라 이야기했더니

온갖 요정 새끼들 다 와서 악플달고 그전에 신검한테

처맞았다고 글 썻을때 몰려왔던 신검새끼들이 또 요정편

들어주면서 서로서로 사람 병신 거짓말 과대포장하는새끼

만드는중임. 

자기 클래스 즐기고 신경쓰면 될것을 남에 클래스 까지

실시간 눈팅하면서 너프처맞을까봐 댓글로 거품무는샊들

그만좀 다 꺼져줬으면 좋겠네. 

필드 나가면 신검 반 요정 반 

기사가 하는거라고는 처맞다 배르나 처맞다 다이

둘중 하나라 안그래도 힘든데 게시판에서까지

이렇게 시덜리고 스트레스 받아야한다니

진짜 모든걸 떠나서 이건 엔씨의 심각한 밸런스 붕괴가

문제임. 최소한의 밸런스는 있어야하는데 이건

밑도끝도없을정도로 밸런스가 망가져버려서

고통받는클래스는 캐릭도 안팔리고 쌈도 안돼 

사냥도 안돼. 허구헌날 맞앚 는게 일이고

타클래스 훨씬 낮은 스펙한테 조롱당하고 놀림당하고

화면 보기도 싫어서 숨사하다 걸리면 신검 컨퓨즈에

베르도 못해보고 원턴에 누워서 자사로 따이는데

Pvp 점수는 쪽쪽 날라가고 무복은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다야복구비만 줄줄 새고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진짜 게임에서나 게시판에서까지 이렇게 너무 힘든게임은

처음이다. 억이 넘게 들어간겜 그냥 때려칠수도 없고

팔고 갈아탈래도 누가사냐 기사를. 나라도 안사겠다

진짜 제대로 묶여서 이리가지도 저리가지도 못하고

남아있는 풀테랑 이상급 기사가 너무 없어서 혈원이나

주변 사람들도 아무도 내말을 이해는 못하고

기사 힘들다면 결국은 기니지라는둥

그냥 자사나 돌려놓고 클체까지 기다리자고 한지

반년이 다되가는데 지칠대로 지치는데

내 클래스게시판에서 까지 타클래스 새끼들한테

욕처듣고 허언증 환자 취급이나 받고있고 

이게 뭔지 모르겠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