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정처럼 신화를 전설로내리고 부족했던부분을 많이바꿔주면 많은유저가 즐겼을텐데


암기신화턴도 전설로 내리면서 왜 구지 기사한테만 이랬을까



린저씨들은 큰변화를 좋아하진 않는데..


피니지 17년동안  카배 스턴 두개로 먹고살아도


문제없이 즐기던 클래스인데



그냥 신화턴 전설로 내리고


구지 새로운 매커니즘을 꼭 넣어야겠으면


기존베테랑스턴 한개정도만  실패시 한번도정도 기회를 더주는식으로 가면


기사만이 가능한 스턴방식도 생기면서 좋았을꺼같은데


거기에 느린양손공격속도 증가 및 방패착용 블로우어택 3배


플링의 이속감소량 증가 정도만 되었어도 문제없지 않았을까합니다


또한 카배를 영웅으로 내리면서 접근성을 올릴꺼면


그냥 전설카배는 한개로 하면될껄 구지~~~ 거기서 또 뽑아먹겠다고 마스터 염병떨고 앉아있고


그와중에 교체도안되게 얄팍하게 뽑기유도하고 에효 ;


차라리 신화턴이 전설로내려가고 비어있는 신화스킬자리에


카배에 마스터붙여서 새로운스킬을 줬으면 될껄..성능은 대폭상향해서


블레이드스턴 베테랑만봐도 기사를 얼마나 돈줄로 보는지 쩝;;


그냥 기존 블레이드턴 유저들한테 광역신화턴 주면될껄



이건뭐..


턴기회자체가 너무많아지니깐 다른부분들을 많이 상향못시켜버리니 (10사기가되니깐)


과거랑 큰변화는 없을뿐더러 너무조잡해진거 같음 뭔도발이냐 ㅠㅠ


애초에 왜 기사유저들이 떠났는지부터 시작했으면 이따위로 못했을꺼같은데